포트형 중심정맥관

투석혈관 조성 수술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 중 주사를 맞을 적당한 혈관이 없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혈관이 좋더라도 장기간 반복적으로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정맥혈관이 손상되거나 혈관염이 생겨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암투여 경로로는 케모포트(chemoport, 포트형 중심정맥관) 및 말초형 중심정맥관(PICC)이 있는데, 케모포트가 피하에 포켓 형태로 매몰돼 있으면서 피부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주기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야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01.

케모포트 삽입

주기적으로 항암제를 안전하게 맞기 위해 주로 가슴부위 피하에 삽입하게 되고 동전 크기만큼의 튀어나온 정도로 외관상 잘 보이지 않습니다.

1
일반적인 정맥 카테터보다 오랫동안 몸 안에 유지할 수 있고 주사를 맞지 않을 때 몸을 씻거나 샤워를 하는데도 지장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케모포트, 사용 역시 감염의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포트는 직경 2cm 정도의 동그란 판을 수술의 통해 가슴위쪽의 피부 밑에 심어 매립 시킨 후 봉합 합니다 → 정상피부보다 약간 튀어나와 보입니다.
4
약물주입 시 특수전용바늘을 삽입 해야 하고 삽입 후 1주일 마다 바늘을 교환 해야 합니다.

02.

케모포트 제거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제거 여부를 결정하며, 제거 시에도 국소 마취로
10분 이내에 제거 가능합니다.

1
항암치료가 종료된 이후 최종 암관련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때
2
케모포트에 감염이 생겨 항생제 치료 후에도 반응이 없을 때
3
도관의 위치가 좋지 않거나 막혀서 사용이 어려울 때

혈관은 완치의 개념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의 전담 주치의 역할을 합니다.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해야 하는 상황

1
삽입부위에서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
2
삽입부위가 붉게 발적이 되거나 고름, 진물 등이 흐르는 경우
3
삽입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4
다른 원인 없이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되는 경우
5
삽입부위나 삽입한 쪽의 어깨, 팔, 얼굴이 붓는 경우